저는 파스티지아타(직립형 측백나무)에서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혹독한 추위와 가믐에 잘 견디는 조경수를 발견하여 이글을 올립니다 에메랄드그린의 후속타로 알려진 파스티지아타(직립형 측백나무)는 추위(동해)와 가음에 잘견디고 아름답게 잘자라서 유럽지역에 여행하신 분들은 잘아시겠지만 유럽지역에서는 공관이나 저택의 생울타리로 많이 직재하고 있습니다 이 조경수는 전지 전정을 하지 않아도 자태가 아름답고 생울타리로 측백나무나 에메랄드 그린 등은 속이 뜨고 누렁잎이 쌓이지만

파스타기아타는 잎이 촘촘하지 않아 그렇지 않고요 클수록 우아한 자태를 뽐내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조경수로 건설조경품세에 빠저 빛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유망 수종으로 회원님들이

직접 식재해보시고 체험해보시고 우수성을 실감하실 것입니다 더구나 이수종은 피톤치드(phytoncide)가 매우 높은 조경수라고 합니다 우리의 국토를 아름답고 쾌적하고 생활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합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