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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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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전종현 | |||
농장(기업명) | 지역 | 전북 | 사기방지확인 | |
주소 | 전북 익산시 왕궁면 왕궁로 173-64 | 지도보기 | ||
연락처 | 010 - 3291 - **** | |||
입금계좌 | | | |
둥근사철 H1,2m 현재 상태는 기본적인 수형을 갖추고 있어 4월에 새잎이 돋아나면 수형이 완성되는 정도입니다. 혹독한 한파로 인해 색감이 좋지 않으나 3월이 되어 나무에 물이 오르면 진한 녹색으로 변합니다.
촬영일: 2021년 2월 8일
드론으로 촬영한 둥근사철 영상 보러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uj_mVYDLc9Q
2020년 9월 수도권에 LH공사현장으로 납품한 둥근사철 1.0m 사진입니다.
조달청과 감사원에 제기한 둥근사철 민원에 대하여
그동안에 둥근사철은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생산원가 이하로 불합리하게 책정된 조달청 가격으로 인하여 구조적으로 설계에 넣어 식재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조달청 둥근사철 가격을 비현실적인 가격으로 책정해 놓아 국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음에도 방치되고 있는 둥근사철 가격을 적어도 소나무(둥근형) 정도로 현실에 맞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향하여 1)관공서, 조경업체, 건설사, 설계사무소에서 둥근사철을 설계에 넣어 식재를 하고 싶으나 나무를 구매할 수가 없어 설계에 넣지 못하고 2)설계에 넣어도 나무를 구할 수가 없어 다른 수종으로 설계를 변경해야 하거나 3)입찰을 받은 시공업체가 많은 손해를 보고 시공해야 하는 부당함을 개선하여 비합리적인 조달청 가격으로 인해 관공서나 설계사무소 시공사, 생산자가 불편함이나 부당한 불이익을 겪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라고 조달청에 민원을 제기했으나 너무나 성의 없이 처리하여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하여 2020년 7월말에 둥근사철 가격 합리화를 위한 수시위원회가 조달청 토목환경과에서 열렸으나 결과에 납득할 수가 없어 감사원에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아래는 감사원에 제기했던 둥근사철 민원의 5가지 요구사항 중에 일부입니다.
3)그동안에 토목환경과와 조경수가격심의위원회에서 불공정하고 비현실적으로 낮게 둥근사철 조달가격을 책정해온 것이 관행대로 제출되어온 잘못된 견적서 때문인지 아니면 46년 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시대에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낡은 조경수 가격을 책정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기 때문인지를 밝혀 주시고 3)이렇게 말도 안 되는 비현실적인 가격책정이 어떻게 해서 가능했는지를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명확히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5)조달청 조경수가격을 책정하는 업무를 하고 있는 토목환경과와 조경수가격심의위원회 의원들이 맡은바 역할을 공정하게 수행하고 있는지를 살펴서 둥근사철 민원과 같이 태만하고 불공정하고 불합리하게 잘못 처리되는 행정으로 인해 더 이상은 국민들에게 불편함이나 부당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행정기관과 조경수가격심의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원에 둥근사철 민원이 접수되고 24일 만에 조달청 토목환경과는 조경수 가격조사 업무처리 규정(조달청 훈령)을 전면 개정하여 2020년 8월28일 법제처에 등록을 해놓아 2021년 1월1일부터 시행이 되고 있습니다.
개정된 내용에서 가장 큰 변화는 그동안 조경수협회를 중심으로 15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여 조달청 조경수가격을 책정해 오던 조경수가격심의위원회를 없애고 지난46년 동안 유지해 오던 조달청 조경수가격을 폐지하여 더 이상은 조달청에서 조경수 가격을 책정하지 않고 이를 나라장터에 게시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둥근사철은 생산원가 이하로 책정된 조달청가격으로 인하여 설계에 넣어 식재를 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으나 2021년부터는 조달청 조경수가격이 폐지되면서 물가정보지에 기재된 둥근사철 가격을 설계가격으로 책정하여 식재를 할 수가 있게 되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1년 2월부터는 한국물가정보와 거래가격에 둥근사철 1미터 32만원, 1,2미터 38만원, 1,5미터 50만원으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2020년 봄에는 경기도 오산시청에 둥근사철이 포인트목으로 1,000주 이상이 납품이 되었고 가을에는 가나안조경건설에 많은 수량이 납품이 되어 좋은 평가를 받은바 있습니다.
둥근사철 1미터는 4월 중순부터 출하가 가능합니다.
조경문화의 새로운 Quality
창성농원 둥근사철!
2021년 3월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합니다.
둥근사철 판매에 대하여
창성농원에서 심혈을 기울여 생산하고 있는 둥근사철의 장점
1. 강한 내한성 강원도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월동이 가능하며 중부지역(수도권)에서 잎이 넓으면서 월동이 유일하게 가능한 상록활엽수입니다.
2. 질긴 생명력 이식 후나 생육 중에 하자 발생이 없고 염분이나 염해, 공해에도 강하며 극심한 환경(가뭄이나 급격한 기온변화, 다른 나무가 잘 적응하지 못하는 척박한 토양)에도 잘 견디어 냅니다.
3. 전국에서 자생하는 고유수종 한반도에서 사철나무 자생지는 휴전선을 넘어 황해도까지입니다.
4.소나무 대체수종으로 최적 그동안 조경설계에서 상록수로 가장 많이 사용되었던 소나무가 재선충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마땅한 대체수종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 둥근 소나무 대체 수종으로 상록 활엽수인 둥근사철이 최적입니다.
5. 수월한 전지작업 성장 속도가 빠르지 않고 맹아력이 좋아 수고와 수폭을 원하는 사이즈에서 고정하여 관리가 가능하고 전지작업이 수월합니다.
큰 전지가위로 지난번에 자른 자리를 둥글게 잘라주면 됩니다.
6. 차별화된 조경연출 둥근사철은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조경수가 아니어서 조경 설계시에 적절한 자리에 둥근사철을 배치하면 특색 있는 차별화된 조경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7. 다양한 용도 아파트, 공원, 관공서, 도로(중앙 분리대, 차도와 인도 사이), 띠녹지, 학교, 주차장, 전원주택, 회사(공장), 상가 등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8.조형미와 편한 안정감 사시사철 광택이 나는 진한 녹색에 둥글게 밀생한 잎은 흔하게 볼 수 없는 조형미와 편함과 안정감을 줍니다.
*출하를 앞둔 둥근사철의 현재 상태는 기본적인 수형을 갖추고 있어 4월에 새잎이 돋아나면 수형이 완성되는 정도입니다.
*1차로 생산하고 있는 수량이 1만주여서 어떠한 설계나 주문에도 소화할 수 있는 충분한 수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별하고 새로운 것을 찾는다면 농원지기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창성농원 둥근사철로 보다 편안하고 품격 있는 조경을 연출해 보세요.
불합리하게 책정된 둥근사철 식재비에 대하여
한국조경수협회 홈페이지 조경수 자료실에 게시된 식재비 자료에 의하면 생울타리용 사철나무 1,2m 식재비와 둥근사철 1,2m와 둥근사철 1,5미터 식재비를 모두 아래와 같이 동일하게 12,702원으로 책정이 되어 있습니다.
*2020년도 기준 조달가격입니다. 식재비는 조경품셈을 기준으로 산출하였습니다.
수목명 수고(m) 수관폭(m) 조달가격 식재비
사철나무 1m 0.3 2,300원 8,965원
사철나무 1,2m 0,4 3,800원 12,702원
사철나무 1,5m 0,5 7,500원 12,702원
사철나무(둥근형) 1,2m 1,2m 100,000원 12,702원
사철나무(둥근형) 1,5m 1,5m 150,000원 12,702원
2019년 식재비도 11,934원으로 2020년과 동일한 형태로 책정이 되어 있습니다.
조달청과 감사원에 민원을 제기한 생산원가 이하로 책정된 둥근사철 조달청가격뿐만이 아니라 식재비 또한 비현실적으로 원가 이하로 책정이 되어 왔습니다.
뿌리에 흙을 털어서 작업을 하는 생울타리용 사철나무 1,2미터는 뿌리에 크기가 15-20cm 정도이고 중량이 1kg미만 이어서 간단히 식재를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둥근사철 1,2미터는 분에 지름이 35-40cm로 중량이 40kg 정도이고 1,5미터는 분지름이 40cm로 중량이 50kg 정도가 됩니다.
둥근사철은 식재시에 구덩이 깊이나 넓이를 50cm 정도를 파서 퇴비를 넣고 식재를 해야 해서 들어가는 인건비가 생울타리용 사철나무 1,2m보다 수십 배가 더 들어가는데 어떻게 해서 식재비를 사철나무 1,2미터 식재비와 동일하게 책정을 해왔는지 도무지 납득을 할 수가 없습니다.
불합리하게 책정되어 지고 있는 둥근사철 식재비를 개선해 달라는 민원을 2021년 1월 감사원에 제기하여 현재 감사원에서 산림청과 국토부 감사관실에 자료 제출을 요청한 상태에 있습니다.
앞으로 국토부에서 책정하는 조경품셈에 둥근사철과 둥근형 조경수 식재비를 현실에 맞게 상향하는 합리적인 조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독립수용 둥근형 사철 판매에 대하여
창성농원에서 둥근사철 판매에 이어 독립수(상록교목)용 둥근형 사철을 개발하여 생산하고 있습니다.
소나무 재선충으로 인한 대체수종으로(둥근 소나무—둥근사철, 소나무—독립수용 둥근형 사철)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조경공사에 포인트목으로 사용을 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둥근형 사철을 식재 후 전지를 하지 않는 자연수형으로 키우면 됩니다.
전지를 하지 않아도 품종에 독특한 특성으로 전체적으로 균형 있는 수형을 형성하여 편안하고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자연수형으로 키우면 수고가 6-7m까지 자라 사철나무를 상록교목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교목을 식재할 수 있을 정도에 공간이 있으면 다양한 장소에서 교목으로 활용하여 식재를 할 수 있습니다.
중부지역에서 겨울에 푸른 잎을 볼 수 있는 것은 침엽수뿐인데 사철나무는 유일하게 월동이 가능한 상록활엽수이어서 둥근형 사철을 상록교목으로 사용하면 조경 설계시 선택에 폭을 획기적으로 넓힐 수 있습니다.
창성농원 독립수용 둥근형 사철로 어디에도 없는 아주 새롭고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해보세요.
상록 교목용 둥근형 사철은 하반기부터 판매가 가능하고 출하 가능한 상품은 h1,5-2,0 w1,2-1,5입니다.
종류와 생육특성
사철나무류는 노박덩굴과(Celastraceae) 화살나무속(Euonymus)에 속하며, 그 종류는 사철나무와 줄사철나무의 두종류가 있고 사철나무의 변종으로 무룬나무, 넓은잎사철나무, 긴잎사철나무, 은테사철나무, 은사철나무, 금테사철나무, 금사철나무가 있으며, 줄사철나무에도 위와 같은 변종이 있다. 사철나무는 우리나라 중부이남의 해안지역에 자생하고 있고, 지리적으로는 일본, 중국, 만주에도 분포하고 있으며 줄사철나무는 우리나라 남부지방(전남북, 경남북)에 자생하고 있고 일본, 중국 중부지역에도 분포하고 있다.
사철나무와 줄사철나무는 내염력, 내음력, 내공해력, 내건력, 내한력이 강하여 우리나라 중부내륙지역에서도 월동이 가능하고 입지조건에 관계없이 어떠한 입지에서도 잘 자란다.
조경수로서의 활용가치
두텁고 진한 녹색의 윤(潤)이 나는 사철나무의 잎은 항상 신선한 푸른 환경을 제공해 주고 전지(剪枝), 전정(剪定)으로 수형을 원하는 모양으로 마음대로 다듬을 수 있어 오래전부터 생울타리, 정원수 등 조경용으로 활용되어 왔다. 그리고 6~7월에 꽃의 지름이 7mm정도밖에 아니되는 담황색의 작은 꽃이 피어 나무 전체를 덮고 있는 모양이 아름답고 , 은은한 향기와 더불어 환경의 변화를 제공하여 준다. 또한 가을에는 노랗게 익은 열매가 갈라져 밖으로 내민 주황색의 종자가 겨울내내 떨어지지 않고 나무전체에 주렁주렁 매달여 있는 아름다운 경관은 조경수로서의 활용가치를 더 한층 높여준다. 그리고 사철나무는 내공해력, 내한력, 내음력, 내염력, 내건력 등이 강하여 어떠한 입지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도심의 가로에 조성해 놓은 쥐똥나무 생울타리 등의 대체수종으로 가장 적합한 수종이다.
창성농원 010 3291 4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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